아모레퍼시픽의 헤라브랜드 철학과 페르소나를 담은 클래식 립스틱 '루즈 클래시'를 출시했다.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와 함께한 올해 첫 신제품으로, 세련된 컬러와 고급스러운 글로우 제형이 특징이다. 헤라의 '럭셔리 앵커-핏'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발림성과 밀착력을 구현했으며, 입술에 닿는 순간 얇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12시간 동안 균일한 컬러와 윤기를 유지한다.총 10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대표 컬러 '서울 레드'는 본래의 입술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발색된다. 나머지 색상들도 입체감과 깊이감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 기반의 패션 디자이너 제이든 초와 협업하여 다채로운 색상 스펙트럼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블랙과 골드 조화의 케이스로 품격을 더한 이 립스틱은 오랫동안 사랑받을 예정이다. https..